
일반 프로듀서
댓글: 4 / 조회: 846 / 추천: 0
일반 프로듀서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이번 데레서드 전일물판에 가려고 하는데, 본가 9주년 때처럼 시작이 오후 3시더군요. 일단 첫 차를 타고 갈 생각입니다만, 3시 시작이어도 보통 다들 첫 차 타고가서 줄을 서는지 궁금하네요.
첫 차 타고 6시에 도착한다고 치면 9시간+앞열 구매하고 차례가 돌아올 떄까지 추가시간을 기다려야 하는데 저 긴시간동안 뭘하고 있어야할 지 막막하네요 하하.
총 38,185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0주년 라이브 때의 경험상 첫차를 놓쳐서 두 번째 열차를 타고 가니 중요한 굿즈는 거의 다 떨어지고.......
이전 라이브에 참가한 경험자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늦어도 첫 차는 타고 도착해야지 괜찮은 굿즈를 살 수 있다더군요.
물판상품이 꼭 급한게 아니라면 나중에 다시 풀리기는 합니다만...
그나마 10주년 때는 아침에 판매시작이라 좀 기다릴만 했는데 이번엔 10시간 이상 멍때리고 있을 거 생각하니 벌써부터 괴롭네요. ㅠ
요즘엔 경쟁이 심해서 두번째 것 타도 품절되는 굿즈가 많아서;;;
시간 때우기야 뭐, 데레스테 하시거나 같이 줄서는 주변 분들이랑 이야기 하시면 그나마 금방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