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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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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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학교도 졸업해가고
여자친구랑 보낼 시간도 모자란데 아이커뮤에 아이마스 덕질에(..) 슬슬 힘이 들어오네요
10주년 이후로는 아이마스 관련 행사란 곳은 찾아다니면서 지인들과 만나도 덕질을 안 하니 덕질에 대한 의미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뭔가 노는건 재밌어도 덕질하는 느낌은 아니다보니 역시 덕질은 왜 하는지 모르겠단 느낌?..
아마 취직 시기가 다가와서 이런 감정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하 뭔가 탈덕 위기에서 벗어나려면 좋은 소재가 있어야 하는데
것도 없다보니 참 힘듭니다. 뭐 언젠가 정말 탈덕할지도 모르죠.
연말이 다가와 스트레스와 많은 스케쥴로 힘들겠지만 저는 글렀으나, 이 글을 보는 분들은 재밌는 덕질 좋은 연말을 향해 달려갔으면 합니다.
(아 너무 두서없는 일기장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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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덕후의 세계에서는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는 말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실 겁니다.
그리고 여친이 있으시다구여? 쏴도 될까요?
그럼 편해요
스트레스 풀자고 하는거시 받자고 하는게 이니잔아요?
이럴때는 쉬는게 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