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이제 현탐이 오는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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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27, 2015 02:18에 작성됨.

이제 학교도 졸업해가고

 

여자친구랑 보낼 시간도 모자란데 아이커뮤에 아이마스 덕질에(..) 슬슬 힘이 들어오네요

10주년 이후로는 아이마스 관련 행사란 곳은 찾아다니면서 지인들과 만나도 덕질을 안 하니 덕질에 대한 의미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뭔가 노는건 재밌어도 덕질하는 느낌은 아니다보니 역시 덕질은 왜 하는지 모르겠단 느낌?..

아마 취직 시기가 다가와서 이런 감정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하 뭔가 탈덕 위기에서 벗어나려면 좋은 소재가 있어야 하는데

것도 없다보니 참 힘듭니다. 뭐 언젠가 정말 탈덕할지도 모르죠.

 

연말이 다가와 스트레스와 많은 스케쥴로 힘들겠지만 저는 글렀으나, 이 글을 보는 분들은 재밌는 덕질 좋은 연말을 향해 달려갔으면 합니다.

 

(아 너무 두서없는 일기장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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