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일반 프로듀서
본가 노래 추천해주세요..
댓글: 15 / 조회: 1147 / 추천: 0
작성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11-28, 2015 19:04에 작성됨.
곡 분위기는 어떤거라도 괜찮긴 하지만.. 굳이 따지자면 똑딱똑딱, shiny smile, melted snow, 첫사랑시리즈 같은 류가 좋습니다.
아, 그리고 지분리, 아이돌마스터, 레디, 약속, 마스터피스, 하늘 같은 초 유명한 곡들은 제외해주세요.
1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 외엔 히비키의 브랜드 뉴 데이도 좋구요.
추억에 감사해
머나먼 음악(치하야 커버)
세상에서 가장 열심히 하는 너에게
조금 분위기 있는 곡이 좋으시다면 타카네의 두개의 달, 꽃 시리즈(코이하나 카제하나), 99 nights, 시즈카나 요루니 네가이오도 굿, 커버곡이긴 하지만 치하야 작은 존재와 유키호 암리타, 아가페도 조용히 듣고 있으면 좋고요. 위에서 코토리의 하늘 말씀하셨는데 네가 고른 길, 빛도 좋습니다. 마코토의 치어링 레터도 좋다....
신나는 곡에는 It's show(요번 MA3의 마코토 솔로 버전에 반했습니다), 마치우케 프린스,Do-Dai, Vault the boderline!도 신나구요. 리츠코 잇빠이잇빠이도 콜넣으면서 하면 신나요. 큥! 뱀파이어 걸은 말할 것도 없고. 아미 마미 대부분의 곡들이 다 신나서 아미, 마미를 좋아하신다면 뭐 추천 안드려도 될듯 하네요. 그리고 각하의 I want와 소녀여 큰 뜻을 품어라 또한 각하의 파워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072
멋진 곡, 즉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에는 히비키의 절대명곡 rebellion, next life, trial dance도 좋구요. 미키의 fake self X true self, 마리오네트의 마음, Nostalgia, 추억의 샌드글래스 등등 미키 노래는 전부 좋습니다. 아즈사씨의 mythmaker, 한탄의 FRACTION, 프로젝트 페어리의 오버 마스터, 마코토의 '절험, 또는 도망칠 수 없는 사랑'이라던지, 미주MIND. 치하야의 arcadia, inferno, blue sympony, edeN도 굿굿. 뭐 치하야가 원래 가창력은 평타 이상이라 어느 곡을 불러도 최상급 곡을 느낄 수 있지만요. 타카네 KisS 아즈사 9:02pm은 하라미와 킹의 에로끼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듣다가 왈칵 울지도 모르는 곡은 Destiny와 커튼 콜, 우리들은 계속.... 이지?, 무지개색 미라클, 맛스구, my song(특히 이오리 버전 진짜 이건 들을때마다 마음이 으으으윽), 마타네(이건 10주년의 영향이 컸죠), 유키호의 ALRIGHT*, 아이 MUST GO! 등등. 위의 유명하다고 찝지 말아달라는 곡이 여기 속함다.
제가 원래 신데P에 요새 밀리도 파고 있어서 밀리와 신데곡들도 소개해드리고 싶지만 조금 진정하고(밀리곡에서 본가애들이 부른게 들어있긴 합니다만....뭐 그건 그냥 봐주세요) 본가애들만! 골라 추천드렸는데, 어떤가요? 이 곡들은 전부 개인적으로 고른거라 타입이 아니실 수도 있지만 뭐 대부분 인기있는 곡들이라 충분히 좋아하실 것 같네요.
엄밀히 따지자면 성우 곡으로 분류되겠지만 좋은 노래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