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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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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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자마자 바로 지하에 있는 메가박스 오락실로 향했습니다.
천사들이 갇혀 있는 걸 보고만 있을 수 없어 구해주려다가 4만원을 날렸습니다;;
그냥 살걸....
그 후 철권7 했는데 왠일로 원코인으로 보스까지 깨고
태고는 사람이 많아 패스!
시부린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보니 전혀 다른 캐릭터였네요;;
무비마스는 판넬이 없어서 여기서 기념 사진 찍으려 했으나 갑자기 사람이 너무 많이 몰려와서 실패했습니다 ㅠㅠ
영화 관람 후 사당 모펀게임센터로 갔습니다.
가자마자 발견하고 너무 사고 싶었으나 3명을 못구해서 그냥 포기 ㅠㅠ
일단 다른 카드라도 구매 했습니다
유키미즈키의 라면 탐방에서 멋진 만남을 가지고
다시 모펀으로 갔습니다.
전시대에 아이마스 관련 물품도 꽤 많아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은 한번에 뽑은 비키니 특전!
서울다녀오느라(UFO캐쳐하느라) 돈을 다쓰는 바람에 영화 계속 보기가 힘들었는데
다행히 한번에 구할 수 있었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머리가 아퍼서 고생했네요. 다들 감기 걸리시지 않게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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