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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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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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0일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블루레이 선행 응모권 딱 하나 넣었던게 일요일 표가 덜컥 당첨되서 부랴부랴 준비했는데
도중에 일부 출연진의 부상으로 토요일 출연자 중 한 명이 마츠다 사츠미(호시 쇼코 역)으로 교체된걸 보고
토요일 표도 어찌 구해서 양일 관람했습니다.
제 안의 베스트 출연진은 마츠다 사츠미...
첫날만 나온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물론 다른 걸즈들도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글주변이 별로 없어서 어떻게 상세하게 묘사는 못하지만
암튼 최고였습니다.
다음 라이브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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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25d&wr_id=2
그런데 성우 이야기나 라이브 이야기는 성우판에 써주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