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에게 들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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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03, 2015 02:42에 작성됨.

제글에 댓글 써주신 분들에겐 죄송합니다.

좀 옛날글이지만 친구놈이 제이름 검색하니 떠서

쪽팔려 죽는줄 알았습니다.

개인사정이라 어쩔수없이 글몇개를 삭제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놈 설득한다고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아아아아ㅏㅇ아ㅏ아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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