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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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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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이 없더라도 치어링 가실 분?
전 갑니다.
3주차 일요일, 야광봉과 우마이봉에 감동해서 모두가 하나되었던 치어링을 추억하며 참여한 4주차가 너무 아쉬웠거든요.
4주차 토요일엔 호응도가 부족해서
일요일엔 과해서 아쉬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만큼 5주차는 특전이 없더라도 치어링 만큼은 착실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5주차 치어링 힘냅시다, 여러분!
저는 간바리마스 하겠습니다!
PS. 4주차 일요일 치어링 하루카와 카나 통화 장면에서 사람들이 카나 까는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불편하셨던 분들께 죄송합니다.
3주차 토요일부터 제가 카나가 자꾸 말 끊고 전화 먼저 끊은 거로 조금씩 깠던게 4주차 일요일 때는 이게 파동처럼 퍼져나가 과해졌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드립 자제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PPS. 핥는게 거슬렸던 분들께 죄송합니다.
2주차 일요일에 하루카 맨발이 나오는 씬에서 어떤 분이 각하 발 핥고 싶다!(...) 라고 외친걸
제가 그 다음 치어링 때부터 페로페로(...)로 바꿔 외쳤던게 과하게 퍼졌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PPPS. 옆동네 드립 많이 쳤습니다.
대표적으로 백댄서 팀과 화해하고 석양지는 제방에서 다같이 대화하던 장면에서
우미-?, 호시조라-?, 여러분, 저것이 호시조라입니다!도 제가 치기 시작했습니다.
그 외에도 다른 분들 아메야메와 아쿠아 드립도 호응했습니다.
하지만 아카바네P의 안경과(?) 하루카의 리본을 걸고(?!) 저는 옆동네 파이널 라이브에 대해 입도 뻥끗 안했습니다.
그러니 5주차 때는 모쪼록 옆동네 파이널 라이브를 언급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고 개인적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PPPPS. 결국 이 글은 뭔 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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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4주찬 2주차에 비해 많이 조용하더라구요 ㅜㅜ
아 근데 하루카 자라나라 머리머리 드립 치셨던 분은 제가 하루카의 리본(?)을 걸고 용서하지 않겠습니다. 달밤에 모근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