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쓰지 않고 있다가 문득보니 765일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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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14, 2015 00:38에 작성됨.

일상생활에 치여서 아이커뮤에 별로 신경쓰지 못하고 살아왔는데..

 

오랜만에 하고 있던 게임의 홍보도 할겸해서 자유판에 글을 쓰고 일수에 대한 글이 눈에 들어와서 문득 자신의 일수를 보니까..

 

764일이라니?!

 

뭔가에 홀린듯 창댓판을 보니 감사하게도 제 글을 잊지않고 계신 분들이 인양을 해주셔서 평소에 생각하던 소재도 쓸겸 연재도 재개하게 되고..

 

그렇게 765일을 맞이하니 기분이 묘하달까.. 여러모로 뭔가 신기하네요

 

이렇게 기념일(?)도 맞이했고.. 앞으로 종종 들릴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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