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선 본격적으로 덕질을 할수 없어 슬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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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24, 2015 00:55에 작성됨.

으헿.. 집에선 얌전히 일반인인 척해야해서 힘듬..

예전에 너무 티내고 다녔더니

집만오면 부모님이 언제나 너 아직도 만화, 판타지 소설보는거 아니지?

인생에 도움안되는거다 보지마라를 연발하셔서 

열심히 일코 시전중이네요 흑흑.. 빨리

SS 쓰던거 마저쓰고 싶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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