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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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마스 파랑반 제일 뒤에곡이라 결국 마지막 되서 들어봤네요.
듣자마자 느낀게 일본풍이 섞인 마치우케 프린스.
들으면 들을수록 모치우케 프린스 느낌이 나더군요.
시작하자마자 나오는 가사 마지데 뒤에 왠지 소 바이바이가 나와야 할꺼같고
초반 간주중에 왠지 렛츠고 댄스 댄스 댄스 댄스 츄! 컴온 프린스 프린스 플리즈 키스미가 나와야할꺼 같고
중간에 조용해지는 부분에서 츄와 츄와 츄와 츄와 츄와 예! 가 들어가도 딱 맞을꺼같고
중반 간주부분에서 고! 고! 고! 고! 가 들어가도 딱 맞을꺼같고
뒷부분 가사는 마지 츄와 로 들리고...
이거 노린걸까요? 아니면 저만 이렇게 느끼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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