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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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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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커뮤 가입한지도 3년 1개월이 되었습니다만, 정말 사이트 자체도, 분위기도 많이 바뀐 것 같네요..
처음 눈팅만 했던 1년에서부터, 활발하게 활동했던 1년, 기숙사에 있어 가끔씩 활동했던 1년을 거쳐가면서, 예전에 계셨던 분들이 점점 사라지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한때 그래도 자주 봤던 닉네임이 없어져서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또 그만큼 새로운 닉네임도 보여서 반갑기도 합니다.
내년에는 또 어떤 분이 이 사이트에 찾아오실지 기대가 되네요.
이왕이면 만화 같은 것을 그릴 수 있는 분이라면 좋겠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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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가입한지 693일 되는 저도 똑같은 생각입니다.
없어져서 아쉽고, 또 보여서 반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