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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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마미 하루카
[원조 - 나카무라 에리코]
[제노 - 이구치 유카]
[72]키사라기 치하야
[원조 - 이마이 아사미(밍고스)
[제노 - 시미즈 카오리]
[3]하기와라 유키호
[원조 - 아사쿠라 아즈미]
[제노 - 홋선생님(개인적으로 엄청난 갭을 느낀 유키호였습니다.]
[4]아미마미
[원조 - 1인 2역 시모다 아사미(최고존엄 글래머 누님)]
[제노 - 나즈카 카오리(아미, 왼쪽), 사이토 모모코(마미, 오른쪽)]
[5] 아키즈키 리츠코
[원조 - 와카바야시 나오미(이라 쓰고, 나오갓이라 읽는다.)]
[제노 - 나카라하 마이(레나쨩)]
[6]타카츠키 야요이
[원조 - 니고(니고니) 마야코(마요쭁)]
[제노 - 코시미즈 아미]
[7] 미우라 아즈사
[원조 - 타카하시 치아키(참고로, 제노판 유키호 성우분과 한때 'aice5'라는 유닛으로 같이 활동하셨던 적이...)]
[제노 - 사쿠라이 토모]
[8]미나세 이오리
[원조 - 쿠기미야 리에]
[제노 - 타무라 유카리]
[9]키쿠치 마코토
[원조 - 히라타 히로미(어머님)]
[제노 - 키타무라 에리]
미키미키와 히비키, 타카네는 예외...
개인적으로 이오리가 제일 충격적이었던게, 쿠기밍의 인지도를 생각하면....
여러분은 어느 쪽이 마음에 드세요?
물론, 모두 원조를 택하시겠지만요.
[이 게시물은 시압님에 의해 2016-01-01 16:27:01 리뷰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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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이돌마스터를 Xenoglossia로 처음 알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본가마스쪽을 선택합니다.
많은거 같습니다
전 제노마스 랑 본가마스 둘다 마음에 드네요
타카츠키 야요이를 담당한 적 있는 성우 두 분이 만난 셈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