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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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마스 1화에는 키쿠치 마코토한테 쥬스를 판매하는 편의점 직원이 등장합니다. 대사가 '212엔입니다.' 하나 뿐인 단역은 마츠자키 레이 성우가 맡았는데요.
출처 : 트위터
애니마스 1화에 등장한 신인 아이돌도 마츠자키 레이 성우가 맡았다고 합니다. 마츠자키 레이 성우가 맡았던 신인 아이돌은 가나하 히비키와 함께 있던 오디션 지원자입니다.
두 단역을 맡았던 마츠자키 레이 성우는 훗날 모로보시 키라리 배역을 맡았습니다.
아이마스 시리즈에는 단역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 단역 성우들 중에 다른 아이마스에서 아이돌을 맡는 케이스는 언젠가 또 나올 것 같습니다. 모로보시 키라리, 닛타 미나미, 후쿠다 노리코, 오사키 텐카, 이치카와 히나나 담당 성우들이 그랬던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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