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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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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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가입 1000일이 되었네요.. 햇수로 따지면 만으로 3년, 연도상으로는 4년이 넘었으려나요.. 지금이 해바뀌고 일주일 하고 하루밖에 안 지났지만.. 제가 처음 여기에 왔을 때는 신데마스는 한국에 정발되지 않았을 시점이고, 밀리마스는 나오지도 않았을 때네요.. 여러모로 감명이 깊고, 벌써 이 정도나 지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심기일전해서, 최근에는 여러가지로 바빠 자주는 못 오지만, 그래도 계속 활동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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