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이런 폭주기관차들 같으니라고...

조회수가 50인데 댓글이 200개면 못해도 1인당 댓글 4개네요...

다들 진짜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또 주제넘게 한말씀 올립니다.

여러분, 역시 창작댓글판은 글쓴이와 여러분의 교감으로 만들어집니다.

아니, 모든 창작판이 다 같습니다.

제거는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모두들의 작품 꼭 많이 읽고 많이 댓글 달아주세요!

창작판은 번역판보다 조회수라던가 댓글이 좀 부족하니까요...

창댓판뿐만 아니라 창작게시판 전체에 많은 관심을 주셔야 작가들이 역시 한두편 쓰고 또 바로 떠나는 그런 일이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여러분의 작은 댓글이 허술하지만 애정을 담아 쓴 글에 큰 힘을 실어줍니다.

...저, 저도 달테니까... 저도 창작글에 잘 댓글 안달았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