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애니마스를 따라가는 후기 아이마스 애니에 대한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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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8, 2016 13:05에 작성됨.

물론 만든다는 가정 하의 이야기겠지만.(이 구상에서의 세계관은 통합적입니다.)

일단 밀리언 라이브까지 모조리 해 가면서 하는 이야기로 할 가능성이 높겠죠. 무비마스에 백댄서도 세우고 상당해 많이 부대껴 가며 웃고 울고 했으니까요.

무비마스 시점의 대성공 이후. 아이돌들은 후배들을 받게 되고 합숙을 갑니다.

리츠코의 복귀율은 비교적 낮게 예상해볼 수 있고요.

그리고 합숙에서 새로운 프로듀서를 몇 명 만나게 되죠.

아카바네 P야 늘 언제나 그랬듯이 하루카와 미키는 헤벌레......일테고.

나머지 신입 프로듀서 몇 명은 아마 특성이 다를 겁니다. 일단은.

그리고 그 프로듀서들의 크고작은 개성과 특성이 자신에게 맞는 아이돌들을 찾아 자신들이 특화된 장점을 잘 이용해 성장시켜 가는 이야기겠죠.

하여간 일단 본가 아이돌들과 신입P들과의 관계는 프로듀서와 같이 가는 좋은 동료라는 느낌으로 가면서.

뭐. 신입들과 연애 전선을 형성하는 녀석들도 몇 있을 수 있긴 하겠지만요.

밀리언 라이브 후배들을 이끌어 주는 관리자로써의 역할을 기대하고. 오히려 아이돌들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몇 마디 조언도 하는 위치까지 성장했지 않을까 싶습니다.

 

훌륭하다는 이야기를 할 수 있는 클래스의 아이돌이 된 후. 사무소를 더욱 키우고 후배들의 성장을 지켜보면서 13명과 프로듀서는 진짜 원톱. 딱 하나 있는 정점을 향해 더 높이 달려나가는 모습을 보일 거라고 생각됩니다.

346의 신데마스 외에도 315프로 쪽 애니도 나온 후라면. 오히려 대통합을 시킨 뒤 좋은 친우 겸 라이벌이라는 관계로 왕도적 아이돌물의 정석을 확립할 수 있도록 하겠죠.

 

뭐. 밀리를 포함하지 않는 세계관이라면 어떻게 될지는 생각나면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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