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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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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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인가 걱정끼쳐드린건 정말죄송드립니다.
일단 정신병원 두곳을 다녀왔는데, 일단 항불안제 소량처방받고
상태지켜보자고 하셨습니다. 이상행동에 대해선 사진을찍어봐야할것같다하셨습니다만..
그건 힘들것같네요..
일단 걱정해주셔서 감사하고 반면 끼쳐서 죄송드립니다.
한분이 장문으로 댓글올려주셨는데...선뜻 답을 남기기가 어려워 이런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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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힘네세요!
일단 감사드립니다.
저는 중학생때 참 병X같았는데, 그때 생각하면 남들 행동은 주먹으로 길가다 맞는 정도만 아니면 이해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때는 인터넷을 몰라서 집에서 조용히 X신 같을 수 있었는데..
이 얘기를 왜 하냐하면..
어쨌든 다 과거 일이니까 이런 데서 이야기하고 그러잖아요?
꼭 다 털어버리시고 나중에 돌아보며 그때는 그랬지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프지마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