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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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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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시작 부분의 슬라이드 난무는
사볼의 XROSS INFECTION GRVITY의 극초반이 생각났고,
그리고 대망의 후살 슬라이드 2번 반복은
위부터 순서대로 Quietus Ray EXHAUST의 후반 노브발광,
신곡 Lachryma<Le:Queen:M> GRV의 후반 발광,
Everlasting Message GRV에서 첫 등장하고 XROSS INFECTION GRV에서 4번 반복해주는
DNA 모양의 발광과 트랜싱 펄스 마스터의 아이디어가 되었을(...)
HYENA EXH의 마지막 후살이 생각나는군요.
미쳤나요 제작진? 이거 테스트는 해보고 내논 겁니까?
그게 아니면... 펌프 잇 업처럼 부분 올콤보만 나면 채보 승격이라거나.
신곡 튤립의 채보는 아무래도 Cytus 챕터 L처럼 수정 후 다시 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아니, 반드시 수정 필요합니다. 이거 솔직히 무리배치 아닌가요?
데레스테의 난이도 인플레이션이 너무 빨라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트위터에서 벌써 사운드 볼텍스랑 합성한 짤이 나왔습니다...
https://twitter.com/yuyu0127_/status/693758491119366144
가장 인상적인 짤을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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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근데 32비트 슬라이드는 진짜 아니잖아...
슬라이드는 왜... 진짜 후카세가 채보 담당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