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우연찮게 들어왔더니 가입일로부터 300일이 지났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곧 1년이라는거군요...

그러고보면 이때쯤 한데마스를 시작하고 위키보면서 수십명의 캐릭터에 덕통당했던것 같습니다. 여기서 번역/창작글을 수십페이지 몰아서 읽은 적도 있었는데... 요즘은 의욕이 안서네요.

의욕이 너무 없어서 글도 밀렸고 태블릿을 일단 사봤지만 그림공부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될지 모르겠고 들어와서 보이는건 창댓인양 댓글알림이지만 쓰기는 귀찮고 otz

게다가 데레마스는 7화~13화를 아직 안봤고 애니마스는 11화부터 안보고... 할건 많은데 하고싶은게 없군요 흐엑

@뽕이 안채워진다으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