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원하던 일을 이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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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07, 2016 17:52에 작성됨.

역시나 어려움 뒤에는 또다른 어려움이 있군요.

 

무비마스에서 하루카가 말한 카가야키노 무코우가와에 간다는 것의 현실을 절실히 느끼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그래도 설날에 고향에 갔을때 친척어르신들의 쯧쯧(?) 뭔가 그런느낌의 눈을 보지는 않게 된건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도 후회없는 한 해 되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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