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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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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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픕니다.
운동도 못하고 공부는 하기 싫고 여행은 가고 싶고 돈은 없고. 뭔가 되는 건 없지만 최대한 그런 생각을 안 하려고 하는 중입니다. 그런거 계속 붙들고 생각하면 또 우울해지거든요.
글에 대한 의욕을 잃어서, 아예 2주 정도 머릿속에서 지워 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빨리 써야 할 이유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제가 마음이 다시 끌릴 때까지 쉬는 것도 하나의 방법 같습니다.
오랜만에 데레스테를 다시 잡았습니다. 마스터+ 전곡 클리어가 목표니까 감을 다시 찾아야겠어요. 이벤트는 안 하더라도, 게임은 간간히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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