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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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냥-! 사연 잔뜩, 고마워! 오늘은 미쿠가 질문에 대답해주겠다냥♪"
Q. 미쿠냥의 아침 루틴을 가르쳐주세요!
A. 미쿠는 빨리 기상! 깨끗이 세수하고, 털을 다듬고, 아침밥을 먹는다냐!
늦잠 자는 아이가 있다면, 깨우러 갈 수도 있다구!
좀처럼 일어나지 않는 아이에겐, 냥냥 펀치!
Q. 고양이 카페에 갈 때의 마음가짐을 부디!!
A. 고양이는 예민해서, 갑자기 다가가면 깜짝 놀라 도망가버린다냥.
장난감을 살랑살랑하며 기다리면 고양이 쪽에서 다가올 거다냥♪
고양이는 변덕이 심하지만, 그런 점도 귀여운 점!
달~콤한 흥정을 즐겼으면 좋겠다냥♪
Q. 우리 고양이. 복슬복슬하면, 혼납니다. 소녀 고양이의 마음은 모르겠어요.
A. 냐아~♪ 솔직하지 않은 거다냐~
너무 사랑스러워서, 부러울 정도로!
애정은 분명히 전해지고 있어. 언제까지나 사이좋게 지내자!
아, 그치만, 고양이는 휴식과 놀이를 방해받으면 화를 내니까, 그건 조심해 줘!
Q. 손!
A. 냥.
...하는 척, 샤샥! 냐후후~♪
고양이는 변덕이 심하다구♪
변덕스러운 미쿠를, 모두 뒤쫓아 잡아 주었으면 좋겠다냥♪
또 편지 기다릴게~♪
"아까, 미쿠랑 같이 일하던 아이도, 조만간에 답장하겠다고 했어.
기대하면서 기다려줘♪"
팬서비스 충만한 미쿠의 데레메일이었습니다.
손! 하는 팬도 그렇고, 이에 반응하는 미쿠도 대단하군요.
그리고 마지막엔 예고를 남겼는데...
이런 패턴은 또 처음이군요.
미쿠랑 같이 일하는 애라.
리이나, 노아, 아냐 등 익숙한 얼굴로 후보를 좁힐 수도 있지만
지금 진행 중인 조커 이벤트에 미쿠가 참여 중이므로 그 중에서 나올 수도 있겠군요.
누가 나올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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