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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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silversun pickups - panic switch
안녕하세요 프로듀서님! Weissmann 입니다.
오랜만의 그림 습작으로 인사드리네요.
보다 다양한 모습의 슈코를 그려보는
슈퍼 솔트 프로젝트. 그 첫 번째!
국제 간호사의 날(5/12)을 맞아
전직 간호사 키요라씨, (일단은) 간호 전문대생 리아무 등등
인재가 많은 미시로 프로덕션 사무소에서
문득 간호사(Krankenschwester) 슈코가 보고싶어 그려보았습니다.
세계 각국의 수 많은 의료진의 노력에 힘입어
최근 수년 간 이어지던 COVID-19 관련
여러 조치들이 완전히 종료되었지만
COVID-19가 결국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영원히 우리 곁을 머물게 되었군요.
그렇기에 아직까지는 완전히 안심할 수 없는
시기가 계속되는 느낌입니다.
갑작스런 전쟁과 기나긴 역병의 시대 속이지만
프로듀서님들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Gesundhe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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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4대 신데걸 슈코가 아름다운 것은
저에겐 너무나도 당연한 진리.
여러 가지 다양한 모습의 슈코를
보고싶기기에 종종 다른 직업도
그려보고 싶습군요!
감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W_zrqpJDPI
P-roducer: 오....슈코의 목소리로 모닝콜이라니.
슈코 너-스: 그럼 아침 채혈 해드릴게요.
P-atient: 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