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4-03, 2022 00:10에 작성됨. 크롭샷전신들고있는거 술이 아니고 디저트입니다!배경 출처https://unsplash.com/photos/o0D52R_LG7s음료 리터칭 소스 출처https://unsplash.com/photos/4R_FKg8xG-Mhttps://pixabay.com/images/id-3327242/
04-03, 2022 리버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e993:ddcb::3ab7:20ac..*.*)후우후욱… 밤에 망상 속에서 보자, 아스카…am 08:51:22후우후욱… 밤에 망상 속에서 보자, 아스카… weissman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정말이지 너란 녀석은... 담당 아이돌에게 이런 옷을 입어달라고 하는 것을 보니 아무리 봐도 구제불능이라고 부를 수 밖에 없지만. 그런 네가 나를 원하고 필요로 한다면, 난 주저 없이 너의 곁에서 함께 하겠어. 공허하고 시시한 세계를 그저 지켜보던 나에게 새로운 가능성과 문을 열어보여준 너는 내게 정말 특별한 사람이니까. 자아...구제불능씨. 내가 너의 구원이 되어줄 수 있을까?" 네코미미에 카츄샤, 메이드복풍 비키니에 순백의 스타킹과 대비되는 검은 구두! 아스카양이 프로듀서를 정말 좋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로망이 담긴 복장의 조합! 이래저래 투덜투덜 대면서도 결국 의상을 입어주고, 프로듀서의 격한 호응과 끝없이 이어지는 칭찬에 내심 얼굴을 붉히는 아스카양을 상상하니 함께 마시는 블루 하와이 소다의 맛이 몹시 궁금해졌습니다. 예전에 아스카양과 에쿠스테(붙임머리)에 대한 이런 저런 고찰을 담은 소소한 글을 쓰면서 자신만의 세계를 가진 조숙한 아이 아스카양의 매력에 푹 빠진 적이 있었는데 프로듀서님의 멋진 작품을 보면서 다시금 프로듀서의 구원자는 역시 아이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느끼지만 아이커뮤의 추천 기능에서 늘 아쉬운 점은, 한 작품당 하나의 추천밖에 줄 수 없다는 점이군요! 아스카양에 대한 애정이 가득 담긴 멋진 작품 감사합니다!pm 12:49:91"정말이지 너란 녀석은... 담당 아이돌에게 이런 옷을 입어달라고 하는 것을 보니 아무리 봐도 구제불능이라고 부를 수 밖에 없지만. 그런 네가 나를 원하고 필요로 한다면, 난 주저 없이 너의 곁에서 함께 하겠어. 공허하고 시시한 세계를 그저 지켜보던 나에게 새로운 가능성과 문을 열어보여준 너는 내게 정말 특별한 사람이니까. 자아...구제불능씨. 내가 너의 구원이 되어줄 수 있을까?" 네코미미에 카츄샤, 메이드복풍 비키니에 순백의 스타킹과 대비되는 검은 구두! 아스카양이 프로듀서를 정말 좋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로망이 담긴 복장의 조합! 이래저래 투덜투덜 대면서도 결국 의상을 입어주고, 프로듀서의 격한 호응과 끝없이 이어지는 칭찬에 내심 얼굴을 붉히는 아스카양을 상상하니 함께 마시는 블루 하와이 소다의 맛이 몹시 궁금해졌습니다. 예전에 아스카양과 에쿠스테(붙임머리)에 대한 이런 저런 고찰을 담은 소소한 글을 쓰면서 자신만의 세계를 가진 조숙한 아이 아스카양의 매력에 푹 빠진 적이 있었는데 프로듀서님의 멋진 작품을 보면서 다시금 프로듀서의 구원자는 역시 아이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느끼지만 아이커뮤의 추천 기능에서 늘 아쉬운 점은, 한 작품당 하나의 추천밖에 줄 수 없다는 점이군요! 아스카양에 대한 애정이 가득 담긴 멋진 작품 감사합니다! 나나쿠사하즈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알콜이 없는 음료수였군요!pm 06:31:85알콜이 없는 음료수였군요!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맛있어 보이는 음료수군요!pm 11:52:90맛있어 보이는 음료수군요!04-04, 2022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4.*.*)나 이런 변태같은 의상 좋아해요!pm 01:22:71나 이런 변태같은 의상 좋아해요!
2차창작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공지 오리캐 언급 관련 공지 시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0 댓글6 조회4047 추천: 10 공지 창작판 공지 (17.01.05) Arbitr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댓글0 조회8414 추천: 3 14962 [글] [시라이시 츠무기] 41. THE IDOLM@STER 중소기업밀프헌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2 댓글0 조회43 추천: 0 14961 [글] [시라이시 츠무기] 40. 「CHANGE!!!!」 for 「GO MY WAY!!」 중소기업밀프헌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1 댓글0 조회104 추천: 0 14960 [글] [단편] 검은 고양이와 잠깐의 휴식 미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8 댓글0 조회178 추천: 0 14959 [글] [시라이시 츠무기] 39. 그것이 당신의 행복이라 할지라도 중소기업밀프헌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3 댓글1 조회132 추천: 0 14958 [그림] 소원을 비는 프로듀서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댓글0 조회225 추천: 0 14957 [글] 아키하 "요즘 내 의상 노출이 좀 높지 않아?"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4 댓글0 조회315 추천: 0 14956 [글] 경☆ 새해 ☆축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1 댓글1 조회204 추천: 0 14955 [글] 잔잔한 이브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댓글5 조회196 추천: 0 14954 [글] 어두운 진실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댓글4 조회175 추천: 0 14953 [글] [시라이시 츠무기] Alt. Ending 2. 그런 당신을/그런 너를, 저는 좋아합니다/나는 좋아합니다. 중소기업밀프헌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댓글0 조회194 추천: 0 14952 [글] [시라이시 츠무기] 38. 부디, 행복하기를. 중소기업밀프헌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댓글0 조회186 추천: 0 14951 [그림] [밀리마스 만화] 어른의 커피 y111co1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댓글0 조회295 추천: 0 14950 [글] 짬뽕 할로윈 2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댓글8 조회281 추천: 0 14949 [글] 짬뽕 할로윈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댓글3 조회208 추천: 0 14948 [글] 갑자기 이러기냐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댓글1 조회252 추천: 0 14947 [글] 일단 휴식중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댓글3 조회241 추천: 0 14946 [글] [시라이시 츠무기] 37. 당신을 위한 결심 중소기업밀프헌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댓글0 조회222 추천: 0 14945 [글] 치히로 "사치코쨩 VS 아키하쨩"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댓글2 조회356 추천: 1 14944 [글] [시라이시 츠무기] 36. 전부 당신을 위해서 중소기업밀프헌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3 댓글0 조회242 추천: 0 14943 [글] 사무원P "어쩌면" 나나 "있을지도" 아야메 "모르는 세계"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댓글0 조회429 추천: 0 14942 [글] 멀지 않은 미래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6 댓글2 조회271 추천: 0 14941 [글] 부가설명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댓글8 조회271 추천: 0 14940 [글] [시라이시 츠무기] 35. 궁극의 희생 중소기업밀프헌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댓글0 조회206 추천: 0 14939 [글] [시라이시 츠무기] 34. 제 여자친구입니다. 중소기업밀프헌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9 댓글0 조회215 추천: 0 14938 [글] [시라이시 츠무기] 33. 149,600,000km 중소기업밀프헌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0 댓글0 조회272 추천: 0 14937 [글] 개판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 댓글6 조회404 추천: 0 14936 [글] [시라이시 츠무기] 32. 츠무기는, 아이돌 활동이 즐겁니? 중소기업밀프헌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9 댓글0 조회327 추천: 0 14935 [글] Pokedol)1. 프롤로그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0 댓글0 조회552 추천: 0
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담당 아이돌에게 이런 옷을 입어달라고 하는 것을 보니
아무리 봐도 구제불능이라고 부를 수 밖에 없지만.
그런 네가 나를 원하고 필요로 한다면,
난 주저 없이 너의 곁에서 함께 하겠어.
공허하고 시시한 세계를 그저 지켜보던
나에게 새로운 가능성과 문을 열어보여준
너는 내게 정말 특별한 사람이니까.
자아...구제불능씨.
내가 너의 구원이 되어줄 수 있을까?"
네코미미에 카츄샤, 메이드복풍 비키니에
순백의 스타킹과 대비되는 검은 구두!
아스카양이 프로듀서를 정말 좋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로망이 담긴 복장의 조합!
이래저래 투덜투덜 대면서도
결국 의상을 입어주고,
프로듀서의 격한 호응과
끝없이 이어지는 칭찬에
내심 얼굴을 붉히는 아스카양을 상상하니
함께 마시는 블루 하와이 소다의 맛이
몹시 궁금해졌습니다.
예전에 아스카양과 에쿠스테(붙임머리)에 대한
이런 저런 고찰을 담은 소소한 글을 쓰면서
자신만의 세계를 가진 조숙한 아이
아스카양의 매력에 푹 빠진 적이 있었는데
프로듀서님의 멋진 작품을 보면서 다시금
프로듀서의 구원자는 역시 아이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느끼지만 아이커뮤의 추천 기능에서 늘 아쉬운 점은,
한 작품당 하나의 추천밖에 줄 수 없다는 점이군요!
아스카양에 대한 애정이 가득 담긴 멋진 작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