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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5, 2022 23:28에 작성됨. 발렌타인 데이 기념(뒷북) 카나 그림입니다. 시호는 덤.선물을 줄 초콜릿을 보고 군침이 돌아 결국 한개 꺼내먹은 카나입니다. 누구에게 줄 초콜릿인지는 상상에 맡깁니...원래 어제 업로드해야 할 물건이었으나, 어제 당일까지 전혀 준비를 안해서 당일 지나고 새벽 넘어서야 완성했고+저녁에 올려야 할꺼 지금 올리네요...
02-16, 2022 나나쿠사하즈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1.*.*)옴뇸뇸을 넘어서 우걱우걱 먹는 카나가 복스럽네요!am 12:21:55옴뇸뇸을 넘어서 우걱우걱 먹는 카나가 복스럽네요! weissman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저기...카나? 초콜릿을 준 건 고맙지만 어째서 빈 상자만...내용물은 어디있어? (장난스레 혀를 샐쭉 내밀며) 글쎄에...어딨을'카나'? 어디 한 번...같이 찾아볼래? 그날 맛 본 초콜릿의 맛을 나는 아직 잊지 못한다. ...카나 좋아요. 카나. 사실 무언가를 만족스레 먹는 모습을 보는 건 정말 행복해요. 은근 먹성 좋은 슈코가 맨날 '배고프당~'하며 졸라대는 것이 무척 귀엽게 느껴지는 까닭도 이와 같겠죠. 귀여운 그림 항상 감사합니다.pm 01:45:6저기...카나? 초콜릿을 준 건 고맙지만 어째서 빈 상자만...내용물은 어디있어? (장난스레 혀를 샐쭉 내밀며) 글쎄에...어딨을'카나'? 어디 한 번...같이 찾아볼래? 그날 맛 본 초콜릿의 맛을 나는 아직 잊지 못한다. ...카나 좋아요. 카나. 사실 무언가를 만족스레 먹는 모습을 보는 건 정말 행복해요. 은근 먹성 좋은 슈코가 맨날 '배고프당~'하며 졸라대는 것이 무척 귀엽게 느껴지는 까닭도 이와 같겠죠. 귀여운 그림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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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빈 상자만...내용물은 어디있어?
(장난스레 혀를 샐쭉 내밀며)
글쎄에...어딨을'카나'?
어디 한 번...같이 찾아볼래?
그날 맛 본 초콜릿의 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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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 좋아요. 카나.
사실 무언가를 만족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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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그림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