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https://notefolio.net/onse7093/199871 

이미지 업로드가 이상한 관계로 위 링크로 대체합니당.

한동안 또 뜸했었죠. 제가 취업 준비로 워낙 바빠진 바람에 2차 창작을 쓸 여유가 도저히 생기지 않았습니다.

사람 일이 어떻게 될지 참 모르는 것이더군요. 살면서 그림 관련해서는 연이 없었던 제가 모델링을 다 하게 될 줄이야.

학원 수강을 하면서 배운 것을 토대로 만들어본 우리 소중한 283 프로의 모델링입니다. 부족한 면이 많지만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