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1-27, 2020 23:21에 작성됨.

그림 자체는 대충그려서 빨리 그리긴 했는데....
배경은 좀 애먹었네요...눈밭 어떻게하면 사진마냥 이쁘게 나올까...는 무리였음요;;
배경연습을 해야하는데 언제쯤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이번달 그닥 그린게 영 없어서 뭐라도 하나 간단히 낙서할까...하다가 안즈를 그렸습니다.
최근 1월들어 반쯤 니트처럼...PC앞에서 인터넷,영화보면서 있는 모습을 생각하며 그렸습니다.
저게 그 비슷한 자세입니다.
요새 너무 니트스럽게 지낸것 같은데...올해들어 생활패턴 좀 개선해야 하는 와중에 이러고 있네요;;
컴터 파일,시스템 빨리 정리하고 생활패턴 개선좀 하고 싶음;;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풍요롭게 니트질 할 수 있으면 극락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