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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잉클링 스까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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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20, 2019 10:58에 작성됨.
요즘 하는 고민: 2차 아스카 VS 3차 아스카
어차피 둘 다 못뽑을거 무의미한 고민이지만 즐겁습니다
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잉클링들은 지금을 즐기면서 살 뿐이라는 성향이 강하다나.. 그런 설정도 있더군요
아스카 감성에도 공명할 부분이 있지 않을까 다들 패셔니스타고
아무튼 아스클링 귀여워..해파리에 이어 이번엔 오징어
도트로 아스카양을 그리다 우연히 '해파리 아스카(쿠라게 아스카)'라는
귀여운 아이콘을 만드신 적이 있군요.
하늘거리는 에쿠스테를 보면 해파리, 오징어의 촉수가 생각날법도 합니다.
패션 감각이 세련된 '잉클링' 아스카양. 개성 넘치는 모습이 좋습니다!
진부한 표현 같지만, 예쁘고 귀여워요! 채색이 느낌이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