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막의프로듀서음...그렇다면 개인적으로는 제로원이나 지오를 추천하지만 가오를 굳이 하시겠다면 극장판에서 패배 후 시간 속에 갇혀있다가 누군가의 도움(굳이 말하자면 아키하나 이케부쿠로 아키하나 이케부쿠로나 346 최고의 과학자나 로봇매니아 아이돌이 있겠네요.)으로 나온 뒤 아이돌 중 한 명이 코타로와 비슷한 중심점(이었나 기억이 안 나네요)인 것을 발견해서 그녀의 프로듀서인 척 접근하는 내용은 어떤가요?
굳이 언급하자면 아키하가 제일 좋을 것 같네요. 아니면 이케부쿠로나 이케부쿠로 아키하도 있습니다.
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게시글 내용으로 봐서는 가벼운 것을 선호하시는 것 같은데
반반 인 게 좋습니다.
굳이 언급하자면 아키하가 제일 좋을 것 같네요. 아니면 이케부쿠로나 이케부쿠로 아키하도 있습니다.
프롤로그 즉 첫 문단부터 글이 안 써져서 그렇습니다.
일단은 '역사 변경을' 주요 시작으로 잡고 싶습니다.
덴오가 더 좋지 않나요?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