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루가 거길 간다면 아마 그게 뭐?그 딴 거 찢어버리면 그만이야..
난 안 아프니까..하고는 다 찢고 돌아다닐 것 같습니다.
사일런트 힐 게임을 해본 적이 있는데 플레이 하다보니까
배경이 들어간 상대의 죄책감이나 후회가 크면 클수록 들어간 상대가 무력해지고
크리처들이 더 강해진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사토루는 이미 7살 때 야쿠자 몸에 불 지르면서 내면적에 있던 아픔이 없어졌고
외면적 아픔도 야쿠쟈들의 폭력과 초등학교 시절의 왕따인생 그리고 다카스 구미에게 고용되었던 당시
한다 하루노의 뇌 주사 실험으로 다 날려버렸습니다.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난 안 아프니까..하고는 다 찢고 돌아다닐 것 같습니다.
사일런트 힐 게임을 해본 적이 있는데 플레이 하다보니까
배경이 들어간 상대의 죄책감이나 후회가 크면 클수록 들어간 상대가 무력해지고
크리처들이 더 강해진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사토루는 이미 7살 때 야쿠자 몸에 불 지르면서 내면적에 있던 아픔이 없어졌고
외면적 아픔도 야쿠쟈들의 폭력과 초등학교 시절의 왕따인생 그리고 다카스 구미에게 고용되었던 당시
한다 하루노의 뇌 주사 실험으로 다 날려버렸습니다.
실상을 말하면 닳을 대로 닳아버린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에미야 시로가 바라보는 아쳐의 모습같은 느낌
그리고 그 상태가 되도록 간접적 영향을 준게 한다 하루노 입니다.
한다 : 시루짱~네 친구동생 저 지경 만들었는데 지금 기분이 어때~? 좋아~?
나는 지금 너~무 황홀하고 짜릿해~!
카츠라(가명) "고맙다." 샷건을 장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