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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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담당 아이돌과 자신의 부모님이 강에 빠진다면 누구부터 구하시겠습니까?
사무P "응, 난 담당 아이돌이겠네요."
MC "이런! 정말로 아이돌에 대한 사랑이 지극정성이군요! 부모님이 우시겠어요!!"
사무P "그러게요. 이미 천국에 계실테니 잘 모르겠지만..."
MC "...네?"
사무P "제가 어렸을 적에 이미 돌아가셨거든요."
MC "...죄, 죄송합니다..."
Q. 아끼는 친구가 사실 지독한 사람이라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후미카 "이미 그 친구는 옛날 옛적에 죽어서..."
MC "..."
후미카 "나중에 그 친구의 추악한 면을 보고 적잖게 충격 먹었죠."
MC "...이런..."
Q. 오랫동안 친구 관계라고 생각했던 동료가 사실은 자매라면 어떤 가요?
아키하 "뭐, 실제로..."
시키 "가족이라서..."
MC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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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아니, 없는데요."
사무P"해봤자 아무런 쓸모도 없는데 굳이?"
바네P"거기에 회장님도 안 하시는데 말이죠"
츠루기"....."조금 심각한 표정
P"어, 어라...?"
바네P"회장님, 왜 갑자기 진지한 표정을..."
사무P"야, 말 해. 말하라고!"
삐이이이~
다치지 않기, 혼자 고민하고 상처입지 않기, 아프지 않기, 과거에 사로 잡히지 않기, 자신을 사랑해주기
'힘을 써서 무언가를 이루지 말기'
이걸 어겨서 아무런 말도 나오지 않는...
엄마는 야쿠자들한테 시달리면서 그 빚을 갚았죠.
그리고...조만간 283에서도 탈룰라 터뜨릴까 생각중입니다.
카츠라(가명)은 아키하의 눈물에 맘이 아파하며 학회를 조사하지만, 학회도 나츠하에 의한 압박이라며 고통스러워 한다. 카츠라(가명)은 아키하를 위해서 나츠하의 기업을 조지려고 한다.
하지만, 나츠하의 기업, 혹은 나츠하가 엿되버리면 아키하의 꿈을 절대 이루지 못하는 상황. 그렇기에 카츠라(가명)은 자신의 딸의 꿈을 위해서 나츠하를 내버려둔다...
라니, 옜날 버릇 나왔네요...
예전 과거사 쓸 때 카즈토가 사토루한테 자기가 친구해주겠다고 말했고 결국엔 친구될걸이라는 말이랑 너랑 난 다르면서도 닮았으니까라는 말도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