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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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P 시리즈에 심심하면 나오는 창조주의 분신인 바이올렛의 원형은 아이돌 나탈리아 입니다.
아키하가 세계를 여러 번 리셋하는 과정에서 나탈리아, 아이코, 노노의 존재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하지만 존재가 사라졌지만 개개인의 의식은 남아있던 아이코와 노노와는 달리 나탈리아는 그 정신 의식조차도 사라져 버리게 되어 토비가 자신의 분신으로서 거두게 되고 바이올렛이라는 이름을 지어줬죠.
지금은 다른 고대신 세계에서 새로운 설정이 부여된 상태에서 로리쇼타콘 상태에 심각한 애주가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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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휴가 나왔습니다. 복귀 뒤 1월 중반즘에 제대 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