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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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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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 "호오...칼날이 부러져도 계속 싸우겠다는 거냐, 늑대여"
사무P "당연하지...나는 절대로...안 져...내가 한 발자국 물러나면..."
아키하 [사무원군~]
하루카 [사무원 프로듀서~]
사무P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다치니까...내가 1분을 버티면..."
구다코 [사무원P~]
코노미 [사무원P군-!]
사무P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10년을 지킬 수 있으니까..." 부러진 칼을 버리고
사무P "나는 절대 안 진다..." 꽈드드득
빌런 "흐음..."
사무P "내 이름은 사무원P. 즈이무이자 센카와, 동시에 케츠젠인 나는 그저 사무원P일 뿐이다. 지금 네 눈 앞에 있는 늑대는 네 목을 물어뜯을 거라고..."
이런 연출을 쓰고 싶었지만 지금 얘 스펙이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한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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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즈이무 시절 : 이미 자기 자신을 죽은 사람 취급해서 맘이 죽은 나머지 어떤 고통도 소용이 없음
센카와 시절 : 그나마 인간다운 마음가짐을 가졌으나 몸이 따라주지를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