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3.*.*)
일반 프로듀서
그것은 인간들이 아니었다.
댓글: 7 / 조회: 783 / 추천: 0
작성자: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3.*.*)
관련링크
본문 - 05-25, 2021 22:39에 작성됨.
마치 피에 미쳐 먹이를 갈망하는 한 마리의 늑대와
쾌락을 위해 생명을 장난감 취급하는 마녀의 모습이었다.
케츠젠 시절의 사무P와 사무P의 최고의 트라우마 중 하나인 한죠입니다.
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두번째는 넌 나한테 평상 안돼하는 거 같고
두 번째는 사무P 고문하던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