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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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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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시간이 예전에 비해 많이 없기도 하지만.
그것보다는 머릿 속에 '빠밤!'하고 팡파레가 울리면서 글 쓸 욕구가 올라갈만한 소재가 떠오르지 않아 고민입니다.
예전에 제가 쓴 글들을 보면, '우와, 예전에는 내가 이렇게나 많이 썼다고?' 라고 감탄할 정도네요.
일단 '기승전결'이 완벽하게 들어갈 수 있게, 단편에 쓸 그 무언가를 올해 안에 찾을 수 있을지.
차라리 예전에 썼던 카렌 P 관련 글들을 조금 손 보는 것도 고민 중입니다.
그런데 약간 글 수정을 한 걸 다시 창작판에 새로 올려도 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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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후 재업하는 분들도 꽤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