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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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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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왜 이 두 시리즈에 목을 매는 걸까요.
오리지널 스토리 잔뜩 넣은 @피스와 제 최초의 장편 시리즈 NV시키 시리즈에, 저는 목을 맸습니다. 다른 걸 쓰고 싶어도, 흥이 안 나요.
근데 반응이 없는 걸 보면 썩 재미있는 건 아닌 것 같네요. 그래서 서글프고. 기껏 썼는데 재미가 없다니 이게 무슨 소리야.
@피스 시리즈의 오리지널화를 시도한 건 다른 분들의 스토리에 영감을 받아서 그렇게 한 건데, 정작 그 결과가 애매해지니 남들에게 영감이 되는 것도 쉽지 않겠네요...
아라이씨...당신의 능력을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공개해야 하는데...
[선생님의 이해할 수 없이 진부한 그 스토리에는 아무도 관심이 없습니다.]
같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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