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적인 이야기가 아닌 이상 2차창작은 거의 취향차이로 갈립니다. 특히나 아이마스+글+아이커뮤는 한정된 풀일수밖에 없고요. 그래서 써야할 것 같아서 쓰는 것보다는 쓰고나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했다, 속 시원하다 같은 느낌이 들도록 쓰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물론 그런 글을 쓰고 나서도 아무런 반응이 없으면 속상하기야 하겠지만, 2차는 어디까지나 2차니까요.
일단 말씀대로, 정석적인 스토리가 아닌, @피스나 NV시키같이 오리캐와 이능력 같은 부가요소가 들어가는 2차창작은 취향따라 갈리죠.
개인적으로는 이번에 써봤던 Preborn은 나름 정석적인 스토리라고 생각했지만...개인적으로 preborn은 쓰고 나서 후련하단 생각이 많이 들긴 했어요.
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억지로라도 써야 조금이라도 나아질 것 같아서.
"일단 많이 써봐라. 그러면 실력이 어느새 는다."
개인적으로는 이번에 써봤던 Preborn은 나름 정석적인 스토리라고 생각했지만...개인적으로 preborn은 쓰고 나서 후련하단 생각이 많이 들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