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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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창댓 2부: 여름이 끝나기 전에
봄 기다리는 소녀 완결: 봄이 오기 전에
..........과연 이루어질까요?
창작속도가 너무 느려서 고민입니다. 흑흑.
게다가 잠시 쉬어서 그동안 연재하던 페이스를 못 따라잡겠고... 그나마 창댓은 아예 어떻게 해야지~란 베이스도 없이 시작했지만 창글 쪽은 계획이 있었는데 그 계획을 못 따라가게 생겼어요. 아따 이래서 무계획이 계획이라고 하는구만.
그래도 우선은 좋아서 시작한 이야기의 완결을 지어보고 싶습니다.
계절은 뭐...
이야기의 흐름에 맞추기 위해서니 지켜지면 좋긴 하겠죠.
새벽감성에 쓰는 새벽글을 아침에 읽어보면 이해할수 없듯이, 겨울에 읽는 여름 이야기와 여름에 읽는 여름 이야기는 다를테니까요. 아, 이건 좀 다른가..
나도 퀄리티 좋은 이야기 빨리 쓰고싶단 말이야. 이런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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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와!
아입니다.. 외전만 두어편 있을 예정입니다.... 생각했던 이야기가 2부에서 잘 마무리된다면 말이죠..
쳐 맞기 전까지는
-마이크 타이슨
그래야 계획이 없어도 애정으로 극복이 가능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