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댓글: 4 / 조회: 950 / 추천: 0
일반 프로듀서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왜 여기는 창작 소재가 '아카이브' 가 아니라 '클라우드' 처럼 활용되는 걸까요.
어차피 자기 보려고, 자기 위해 쓰는 경우들이 많다고 생각이 드는데 말이죠.
음, 여러분들이 뱉어준 소재를 누군가 꾸준히 써주던가요?
그런 경우라면 그 분은 당연히 예외로 두겠습니다.
하지만 아닌 경우라면 오히려 저같은 경우는 아카이브처럼 씁니다.
막 바이오 판데모니움에 쓸 몬스터 대백과도 만들고...
아, 물론 저를 위해, 제가 정리하고 깔끔하게 보기 위해서죠.
게다가 모든 분들이 관전모드라 생각하고 쓰니
딱히 조금 R-17.9 요소나 이런 게 있어도
내 글은 원래 나한테만 재미있다라는 특성상 눈치 볼 필요도 없고 말이죠.
졸려라. 언제쯤 바판 1편 연재하지...
총 3,612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니면 삘받을때 대충 글의 뼈대나 기승전결까지 즉흥적으로 그 자리에서 창작이야기판에 써내려가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