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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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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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빵빵하게 부족한 것 없이 살아온 아가씨가
처음으로 가장 바라는 것을 가지지 못할 때
그러면서도 가질 수 있을 듯, 없을 듯, 희망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에서
자신의 실수로 희망고문조차 못 하게 되어버릴때 나오는 절망감.
그런 유-열의 이야기가 보고싶습니다.
물론 이 내용은 귀한 집 아가씨인 이오리나 세리카에게도 적용되는 이야기입니다. 아, 세리카는 너무 어린가?
맨날 핥쨕거리는 이야기만 쓰다보니 유열유열한거 보고 싶네요...아 모르겠다 단편 홍보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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