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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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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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번 창댓은 안 튀겠다고 해놓고선 바쁘다는 핑계로 도망간 인간이 여기있습니다...
그 사이에도 그놈의 소재는 빌어먹게 많이 생각나고... 오히려 시간도 없는데 새로 생각난 소재들 다듬다가 쓰던 작품들은 안 건드리고...
..... 이미테이션은... 다시 정리하다가 현타가 왔어요...
아... 내 글 이렇게 개판이었던가...
지금 개판인 채로라도 진행할지, 아니면 시간을 두고 갈아엎을지 생각중입니다.
혹시 도움을 구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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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어딜 봐도 간단히 끝낼 수는 없을 것 같은 작품들만 시작한 주제에 끝까지 쓰지도 못하는 놈 여기있습니다.)
이미테이션은 지금 쓰고 있어요...
(제대로 단편 이외의 걸 끝내본적이 없는 사람)
+ 아 그럼 작가님도 끝이 있는 건 아니라고 믿겠습니다.
내키시면 언젠가는 다시 돌아와주세요.
(편지가 묶인 돌이 날아왔다)
(응원편지다)
언젠간... 완성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