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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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나이트 시즌2를 마무리한 뒤로
급격히 하찮아진 키라P 입니다.
시간이 남아 돌아요.
시즌3는 이미 전체 구상은 끝냈지만
등장시킬 아이돌들을 생각하느라 고민이네요.
큐트랑 패션 위주로 갈 건데
시간이 좀 걸릴 거예요.
그 동안은 사계절P 사문양P 765P 써야겠죠.
이미 글 몇 개 올렸지만.
리퀘 받은 단편들도 써야 하고.
이번 주에 뷰잉만 보고
다음주부턴 다시 의욕 있게 갈 예정이긴 한데
어쨌든 이번주까진 하찮습니다.
사실 댓글이 좀 필요해서 그래요.
아, 하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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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촉하는 것도 재촉당하는 것도 싫어해서⋯
그리고 리퀘할 때 제가 잘못 말씀드렸습니다. '티격태격'이 아니라, 찬바람 쌩쌩 부는 게 더 캐릭터성에 부합할 것 같습니다.
늦게 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
쓰기로 한 이야기는 아직 안 잊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