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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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아인헤리아의 그치만 챌린지'를 썼었는데, 이번에는 요이오토메 편으로 써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전원 어른들의 아이같은, 그러나 정도가 조금 심한 장난을 써보고 싶어요.
「사나에: 하트짱...이게 무슨 짓이야?
신: (사나에의 자동차 바퀴를 펑크냈다) 그...그치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사나에씨...저희랑 드라이브가지 않잖아요...만날 술집으로 향하잖아요...!
사나에: 손나 바카나! 그럴 리가 없잖아! 나는 언젠가, 요이오토메와 같이 저 넓은 세상으로 드라이브 가려고 했다고!
신: 사...사나에씨~!
사나에: 그럼, 이제 하트짱, 드라이브 가볼까? 저승으로 말이야!
신: 오...오늘은 거절할게요.(도주)
사나에: (쫓아감)」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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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말은 그렇게 하지만 빠이센도 장난치고 싶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