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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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바이오 판데모니움을 기깔나게 써보고 싶어졌습니다. 물론 지금 쓴다는 얘기는 아니지만요.
제가 유튜브에서 보고 온 것이
- 각 나라별 EAS (긴급 경보 시스템) 시나리오
- 일본의 실제 재난 경보 방송 사례 (이때 경쾌한 차임벨이 먼저 울린다고 함)
- 가상의 한국 긴급 재난 방송 ("XXX 공영방송은 정부의 요청에 따라 방영되는 모든 방송을 중단하였습니다. 어쩌구저쩌구" 이러고 공습경보음 울림)
- 센서 스튜디오 가상 시나리오
- 그밖의 재난에 경각심을 가질만한 영상매체
등이 있었습니다.
이 소재들을 토대로 독자들에게 어필하면서 제법 현실성도 부여하고 PTSD도 적당히 오게 만들어서 공포심을 좀 부추겨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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