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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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알 수가 없다.
한 줄기 빛도 없는 어둠을 걷는 불쌍한 피조물처럼, 물 한 모금도 가지지 못한 채로 길을 잃어버린 불쌍한 피조물처럼, 갈 길을 모르고 헤매일 수밖에 없다.
그러니 표현해야만 한다.
그것이 슬픔일지라도, 그것이 아픔일지라도, 그것이 파멸일지라도 표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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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의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역시 주인공은 시키가 좋을 것 같습니다.
시리어스면 시키만한게 없지. 암암.
다른 아이들을 써달라고 요청해주신 분들도 있긴 하지만... 시리어스가 어울리는 아이는 잘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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