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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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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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카렌과 치토세는 이상한 장난을 치고 다닌다.
예전에는 그나마 웃어넘길 수 있는 장난인데, 점점 도가 지나쳐 버린다.
중간중간 화가 나서 윽박을 지르면 이에 질세라 피 토하는 치토세와 현기증을 느끼는 카렌.
물론 연기라는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프로듀서로서 그런 그녀들에게 넘어가야 하는 P
됐고, 내 책상에 감자튀김 덮어버린 두 사람에 대해서는 시말서 쓰게나
By -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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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사무원P "그렇게 넘길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거 알잖아."
리버P "그래, 그래서 역으로 X랄해봐야 사람은 지 잘못을 안다잖아?"
사무원P "어우…;;; 그래도 아이돌이니까 너무 매운맛은 삼가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