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이건 글의 아이디어가 될 수도 있고 그림 아이디어가 될 수도 있어요. 내용은 제목 그대로 아이돌들을 타로카드에 맞춰서 표현해내는 거예요.

글로 쓸 경우는 짧은 단편들로 구성할 거고요, 시간이 꽤 걸릴 거예요. 그림으로 그릴 경우는...저 혼자 그리기는 살짝 벅차니까 합작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타로점 같은 건 살아생전에(?)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서 그 각각의 의미는 잘 모르지만, 인터넷에서 한 번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점에서 보면 그림으로 그리는 게 더 쉬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