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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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여러 가지 위험천만한 도전 영상을 본 765 중고등대학생 아이돌들에게 갑자기 무슨 자신감이 차오른 건지, 그것들을 따라하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것만 해도 시어터(그리마스 Lv.11ver) 지붕을 미끄럼틀 삼아 타고 내려오기, 불붙은 줄로 단체줄넘기하기, 포크레인(유키호네 업체에서 협력해주었습니다)에 줄 매달고 공중그네 타기, 평균대 위에서 공 타기, 기타 등등.
감이 잘 안 오신다면 인터넷을 참고해주세요. 대략 이 정도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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