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댓글: 0 / 조회: 777 / 추천: 1
일반 프로듀서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근데 일단
1. 스토리가 영 어디서 본 듯한 이 느낌
2. 못쓴 느낌
3. 스토리도 생각이 안나는 느낌
을 떨칠 수가 없네요. 이 글에만 벌써 2달째 매달렸는데 이제 5000자 조금 넘겼습니다. 죽고 싶어요. 10000자 내외 단편을 두달 걸려 쓰는 게 말이나 됩니까... 그러고도 자가표절 생각이 들 정도라니
장편도 제에에발 써보고 싶네요. 근데 내 능력에 될 리가 없죠. 대단한 쓰레기 나. 순수문학처럼 쓰는 것도 도전해보고 싶지만... 쓰레기 쓰레기 내 글은 전부 쓰레기
절필...하고싶지는 않은데 뭔가 저라는 사람 자체가 한계에 부닥친 느낌입니다.
총 3,612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