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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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속 워해머 40k를 보다보니 그런게 땡기네요.
일단 346에도 아야메나 타마미같은 애들이 있긴하지만 좀더 묵직한 느낌을 원한단 말이죠.
예를 들면 슬레지해머를 휘두르는 리나라던가, 고글을 쓰고 플라즈마 무기를 든 아키하라던가, 체인소드를 들고 돌진하는 타쿠미나 시가를 물고 멜타나 플레이머같은 화염계열 무기를 사용하는 미오처럼요.
아님 좀더 매니악하게 가죽장갑에 교살용 와이어를 쓰는 아이코나 이왕이면 특수부대복 쫙 차려입고 입에 궐련하나 문채로 살인미소 날리면서 대물 저격총을 한손으로 들고쏘는 아키처럼요. 사실 쌍권총도 좋운데 아키는 크고 시끄러운 무기가 어울릴것 같단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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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를 둠피스트의 기술을 쓸 수 있게 만듭니다.
(가진 게 실존 가능한 군용 화기 뿐)